2021. 12. 7. 15:02

오랫만에 가상화폐 관련되서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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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일 가상화폐가 20% 정도 폭락해서 6천만원 정도에서 턱걸이를 걸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상화폐 가격 등락을 마치 무언가에 연동되는 것처럼 규칙을 찾을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12/1115831/
"버블 심각하다" 워런 버핏 오른팔 경고에 비트코인 10% 급락

https://kr.investing.com/economic-calendar/unemployment-rate-300
최근 발표
2021년 12월 03일
발표
4.2%

이전
4.6%

.. 이런 지표가 마치 가상화폐랑 연동 된다고 기사가 나오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에 가상 화폐는 이러한 자잘한 이슈에 약간의 조정을 받지만, 정세가 불안해지고, 해외로 급하게 환전을 해야되는 상황이 될때 폭등합니다.

최근 한국 정부에서 가상화폐 되팔이를 해서 재미를 본 외국인들이 많았는데요. 이때, 가상화폐의 폭등과 더불어서 환율도 폭등했습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의견을 첨언하면, 
환율이 폭등을 할때, 전쟁 리스크가 뚜렷해질때, 급등하며, 리먼 사태 처럼 큰 돈이 경제에 타격을 줄때 급락을 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외에는 결국 우상향을 할꺼고, 제 개인적 견지에서는 무역 대금을 비트코인을 활용하여 처리하기 시작하면 또다시 폭등할 수 있습니다.

비자,마스터 같은 결제 은행의 수수료 장사가 민간으로 넘어가는게 그 뒷배경으로 볼수 있습니다.

이경우 다시 한번 반도체 가격은 폭등할수 있을꺼라 봅니다. 대용량의 채굴 사이트가 전세계로 퍼져 나갈 공산이 크기 때문입니다.

AWS라든지 GOOGLE에서 클라우드 사업 때문에 반도체 업계가 엄청난 호황을 일으켰다면,

가상화폐의 지불 구조가 인프라측면에서 구축을 해도 된다란 사업 모델이 생길 경우 반도체는 다시 활황이 될 수 있을꺼다라 봅니다.

현재 문명의 발전 측면에서 전기의 사용량은 대폭 증가 할 꺼고, 그 중심에는 경량 핵발전소 증가로 자율 주행 차량의 보급이 큰 역할을 담당 할껍니다.

또 지구적으로 자율 주행 차량의 네트웍을 묶어야 될 경우가 생긴다면, 자연히 지불 수단에 대해서도 논의가 되어져야 할껍니다.

메타버스 라고 1차적인 가상화폐 지불 시스템을 구축하는 모델이 태동하고 있긴 한데요.

결국, 국제 물류 사업쪽에 인터넷망을 이용하여 가상화폐로 지불 하여 end point - end point를 묶어 버릴수 있는 모델이 나올꺼다라고 봅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