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4. 22:31

가상화폐가 갈지도 모르는 방향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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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상화폐의 방향에 관해서 이야기 할까 합니다.

 

한국에서 사기 치는 많은 집단들중 유독 전문가 집단이라고 칭하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개인적으로 과연 이분들중 현장에서 얼마나 많은 의견을 직접 담고, 경험하신분들이 계실까 합니다.

 

미국처럼 사병에서 국방부 장관까지 갈수 있는 구조가 애시당초 안되니,

 

속성 재배로 많은 부분이 건너 뛰는 부분이 있어서 항상 전문가들의 의견을 보면 아인슈 타인, 폰 노이만, 앨렁 튜닝급들처럼 선각자들의 의견은 없는게 아쉽네요.

 

많은 분들이 블락 체인이 어떠한 방향으로 갈지 모르시는것 같습니디만.

 

개인적인 생각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은행의 체크 카드 같은 실시간 송금 관련 부분 대체.

- 각국 은행들의 외환 거래 대체.

- 자동화된 공장의 주문자 결제

-  우버 같은 서비스에서  자율 주행이 접목이 될 경우 자동으로 도착 요금 선 결제.

- STEEM같은 웹사이트에 출판물을 출판 하여 오픈 소스 or private 소스로 된 형태의 출판물 결제

- 전력, 가스, 수도 같은 공공요금의 블락체인 도입으로 투명성 및 추적 강화.

 

위와 같은 부분중 제일먼저 치고 들어갈 부분은 국제 송금 및 체크 카드 같은 실시간 송금 대체 입니다.

 

중국의 알리 페이의 경우 거지들도 동냥을 QR 코드로 한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알리 페이가 시장을 신용카드(VAN사 )사 보다 먼저 석권해서 가능한 1인 업체의 독점 같은건데요.

비슷한게 SK 사이월드의 도토리 같은겁니다.

즉 , 대형 업체의 제공되는 플랫폼 및 서비스를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것 뿐입니다.

이런 형태는 블락체인같은 오픈 형태는 아니기에, 블락체인 형태로 보기는 힘들고요.

 

현재 이더리움 같은 샤딩 같은 기능을 넣어서 중앙 서버의 신뢰 문제를 문산해서 처리하는게 빨리 해결이 되면,

 

지금 체크 카드 같은 형태의 속도는 나오지 않지만, 준 실시간의 속도가 전세계에서 통용 가능한 통화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베네수엘라의 상황을 보면, 각 국가별 화폐가 가상화폐에 해당 가격을 반영 한다 치면, 어느정도의 가격이 될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종종 이런 생각을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