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 체인 기술이란.
- 블록
- 1,000,000 byte 1M가 1개의 블록이다.
- 위의 블록은 Mining(엄청난 해쉬 계산)을 통해서 리스트 형태(prv, next) 순차적으로 노드가 할당된다.
- 1M 안에 트랜잭션의 모든 바이트를 저장 하여 public block chain이 형성된다.
- 현재 평균 10분 안팍으로 블락을 찾을수 있다.
- https://data.bitcoinity.org/bitcoin/block_time/all?f=m10&r=day&t=l
- 트랜잭션
- 트랜잭션의 구성은 input, output, fixedbyte 정도 이다.
- input은 180bytes, 179bytes, 181 bytes 3개.
- output 구성은 34bytes 이다.
- extra 10 bytes가 된다.
- ex) 40개 input 16개 ouput (40*180) + (16*34) + 10 = 7,754 bytes
- 압축된 퍼블릭 키 활용은 논외로 합니다.
- 마이닝
- 기본적으로 최초의 블락(0)이 특정 값을 특정 알고리즘으로 갖고 있다.
- 마이너들이 1번째 블락을 찾기 위해 엄청난 컴퓨팅 소모를 한다.
- 1번째 블락을 찾은 마이너는 해당 블락(1M 저장 장부)을 갖고 비트코인 리워드가 주어진다.
- 이제 2번째 블락을 찾기 위해 1번째 블락의 값을 인풋으로 한다 특정 알고리즘이 적용된 특정값을 찾는다..
- 보상
- 위의 새로 발견된 블락은 비트코인이 리워드가 주어진다.
- 리워드의 비트코인 갯수는 특정 halve마다 반으로 줄어든다. (http://www.bitcoinblockhalf.com/)
- 해당 블락에 특정 트랜잭션을 기록할때 fee가 발생되며 해당 fee를 블락 주인(거래소)은 보상으로 받는다.
- 블락을 찾을때 리워드는 줄겠지만, 블락은 무한대로 생성되므로, fee를 노리고 블락(장부)는 계속 마이닝된다.
- 난이도(Hashrate)
- 블락을 마이닝 할때 해쉬 난이도 조정이 가능하다.
- 이 조정은 너무 많은 마이너들이 빠르게 블락을 찾지 못하게 하기 위한 장치이다.
- 10분당 1개씩 블락을 찾게 만들게 프로그램이 매 2016블락마다 재 설정하게 되어 있다.
결론
- 블락 체인은 1M의 블락을 마이너에게 소유 권한을 준다.
- 마이닝을 위해 컴퓨터는 항상 켜져 있고, 해당 장부는 온라인 상태가 된다.
- 마이너들은 transaction fee를 받기 위해 항상 마이닝을 계속 할것이다.
- 각종 트랜잭션은 오픈 & 합의 형태로 기록 되기에 위변조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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