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30. 04:55
소프트웨어 QA 관련 작업.
2015. 5. 30. 04:55 in IT 관련 토막 생각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들어서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불투명하지만 창업으로 가야 할지, 봉급 쟁이 생활을 해야 할지 말이지요.
결론은 창업으로 가서 제 분야를 좀 더 개척해야 한다 같습니다.
힘들지만 프리랜서 생활을 좀 더 하면서 자본금을 끌어 모은 후 SW QA 관련되서 개발을 진행 할까 합니다.
아래 목록들은 파싱을 통해서 얻은 데이터를 토대로 제가 적용 할 수 있는 분야 같습니다.
- 기존 소스 분석을 통해 패턴 정의 후 추후 비슷한 화면제작시 공수 산정.
- 메모리 프로파일러
- 직접 소스상에 관심이 있는 부분에 추적관련 함수 자동 삽입 기능.
- 함수별 의존성 그래프.
- 함수 시퀀스 다이어 그램
- 요구사항 변경시 파급 범위 분석.
먼저 연구할 부분은 닷넷 기반 바이너리 파일이며, 추후 파싱 문법 처리를 따로 때어 놓을수 있다면,
자바 , C 로 영역을 확장 할까 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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