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신고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쑤저우 프로젝트를 드랍처리 하면서 이런저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항상 사업자를 들고 다니면서 계약을 맺을려고 했지만, 아직 준비가 덜 된듯한 느낌이 강합니다.

빈약한 기반에서 사업을 시작하는것보다는, 어느정도 파고들어갈수 있는 마켓이 정해지면 다시 사업자를 내고 시작할까 합니다.

세무 & 세금 관련되서도 이런저런 것들에 치이다 보니 이것 역시 이유중 하나가 된듯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