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대전에서 진행 중입니다.
대전에서 살면서 프로젝트 진행 하니 여러모로 좋긴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 하면서 느낀점중 하나는 수도권에서 진행 하는 프로젝트가,
그나마 지방에 비해서 관리가 잘 된다는 느낌이 듭니다.
프로젝트 진행시 프로젝트 관리 관점에서도 그렇고, 제품의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어느정도 관리가 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하지만 관공서가 몰려 있는 대전의 경우 의사결정이 너무 힘들어서 납품된 시스템이 중구난방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자세히 내막을 들여다 보면, 여러 사람들이 얽혀서 누구하나 책임을 지지 않는 구조적인 문제점이 존재합니다.
매번 이런 경우를 마주치게 되면, 왜 항상 이런 문제점이 존재 할 수 밖에 없나를 고민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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