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Geeks_Company 입니다.
항상 개발을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좋은 디자인을 따르는 소스와, 1회성으로 사용할 소스 코드의 구분점이 애매 합니다.
파싱 관련된 부분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Unix 에 있는 Yacc, Lex의 경우 C PARSER를 만드는데 아주 유용 하지만, 사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해서 1회성 용도로 쓰일수 있는 뼈대 함수를 만드는 어플 제작에 심혈을 기울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오늘 그 성과를 보게 되네요.
일단 간략한 Table 스키마 입니다.
간단한 소스 스니펫은 이러 합니다.
Tokenizer를 한후 Parsing 처리 하는 로직입니다.
Table의 스키마 입니다.
Tokenize가 된 토큰들의 모습입니다.
이것이 토큰들을 파싱 처리한 결과 값 입니다.
절취선 으로 표시 한 부분은 새로운 STAGE로 갈 때 마다 나오는 표시 입니다.
처음 Table Declare Stage -> Columns Declare Stage -> Table Close Stage
요렇게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좀더 응용을 하게 되면, ID 값에 해당하는 값들을 전부 뽑을수 있으며,
PK, FK 에 해당되는 Column 들을 전부 뽑아 CRUD 를 할 때 순서별로 지정하는 로직을 손쉽게 작성할수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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