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30. 22:52

case 툴 관련 기록..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현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컨버팅에 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 투입하기 전날 전화가 걸려왔는데, 이 프로젝트 역시, 소스 컨버팅이더군요.

최근 경향이 MS -> java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런 트렌드는 쭈욱 진행이 될듯합니다.

이러한 상황과 연계되서 생각이 드는게, 정말 소스 컨버팅은 메뉴얼 적인 작업이다란 생각 입니다.

기존에 진행되던 소스를 다 분석해서 파트별로 쪼개서 따로 따로 연개 해야 하는데..

만약 View 단이 , JSP, Flex, Miplatform등 으로 처리가 된다면, 기존에 존재하던 소스에 맞게 컨버팅을 시킬 툴의 필요성은 정말 높은듯 합니다.

단적으로, 제가 지금 하는 작업에서 역시 Vb-> Miplatform 으로 변환만 해주는 툴이 있다면, 공정의 30%-40% 정도는 앞당길수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동안 CASE툴의 개발은 아마 이러한 방향으로 첫좀을 맞춰야 할듯 합니다.

계속 , Parsring 쪽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요즘 성과가 보이길 시작하면서 다음 Stage로 넘어가야 할듯 합니다..

꼭 끝판왕을 깨야 하는 그런 심정으로 계속 스테이지를 넘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