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N 에서 나온 GfnCompiler 입니다.

안녕하세요 Geeks_Company 입니다.

항상 Compiler 쪽은 집에서 작업하다가 중간에 멈추고, 생각 하다가, 멈추고 생각하다....이짓을 2008년도 부터 쭈욱 해왔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가시화 할 수 있을꺼 같기에 관련 자료를 링크 올려 놓고 작업을 하면서 병행을 할까 합니다.

언제쯤 만들지는 모르겠지만, 내년 이맘때 쯤 2012년을 돌아 볼때가 될때, 가나다를 통해서 "안녕하세요 세상!" 이란 우스꽝 스런 언어를 찍어 봤을 좋겠네요.

일단 Gfn 은 Good For Nothing 의 줄임말이며, 이 컴파일러는 닷넷 기반에서 자신이 만든 문법에 따라서, Scan , Parse, Code generating 까지 보여줍니다.

많은 부분 닷넷에서 제공되는 기술을 활용 할 경우 개발 시간을 단축 시키는 효과를 갖고 오긴 하지만, 닷넷 의존성에 의해서 많은 부분 구현 할때 제한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단 컨셉을 보여줄 프로토 타입 만들때 이런 것들도 없지요.

http://msdn.microsoft.com/en-us/magazine/cc136756.aspx 

공식으로 배포한 자료 입니다. 압축을 풀면, 문법 하나가 오류가 있지만, 그냥 넘어가도 될듯 합니다.

http://blogs.msdn.com/b/joelpob/archive/2005/10/04/476965.aspx 

오리지널로 2005년에 배포했던 자료 입니다.

http://blogs.msdn.com/b/kathykam/archive/2005/10/17/482091.aspx 

그리고 GFNCompiler 를 보고 feedback을 한 사람입니다.

http://blogs.msdn.com/b/kathykam/archive/2005/10/17/482091.aspx 

그리고 Language spec 관련되서도 나와 있네요.

http://www.ecma-international.org/publications/standards/Ecma-335.htm 

참고로 위의 ECMA 에서는 자바의 Bytecode 같은 형태의 언어 (CLR BASED)에 관해서 규정을 정의 합니다.
( Partition I: Concepts and Architecture – Describes the overall architecture of the CLI, and provides the normative description of the Common Type System (CTS), the Virtual Execution System (VES), and the Common Language Specification (CLS). It also provides an informative description of the metadata.  )


추후에 관련 자료들은 따로 모아서 시간 날때마다 업데잇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