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싱 관련 방향

안녕하세요 Geeks_Company입니다.

최근 파싱관련 되서 이것저것 많이 만들고 있는데요.

요번에 추가할 기능은 요기능입니다

별거 아닌데요. 많이 유용한 기능입니다.

DLL 파일안에 보면, CLASS, Public 으로 선언된 함수 시그니쳐들이 있습니다.

요 시그니쳐 부분을 전체 선택 or 부분 선택 하면,

테스트 코드 & 함수 선언 자동 소스 생성 기능을 추가 할까 합니다.

그 후 어느정도 완성이 되면, 다음에는 구체적으로 QA에 신경 쓸수 있는 코드 생성 부분도 만들까 생각 중입니다.

일전에 디스커버리 라는 소프트웨어가 오픈소스의 취약점을 분석했던 기사가 있었는데요.

저는 이런 부분보다는, 소스 문법을 활용 하여 Exception 처리에 좀더 중점을 둘까 합니다.

결국 빠른 시간에 만들수 있는 소스의 질은 한정되어 있다고 보며,

최대한 기계적인 방식으로 에러를 방지 or throw 처리 하여 에러 핸들 로직에 넘겨주는 방식을 취하는게 낫다란 생각에서 입니다.

조만간 프로토 타입이 완성되면 올려드리겠습니다.

의외로 파싱 관련 로직은 한번 틀어지면, 수정 할 부분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