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9. 20. 00:36

간단한 Function Gen Application.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Geeks_Company입니다.

항상, 일을 하다 보면 느끼는게, 많은 양의 소스를 쏟아낼때 OOP의 기술을 사용하여서 처리 해야 하느냐 아니면 직접 해당 소스를 쏟아내어서 처리 해야 하느냐의 결정 문제가 있습니다.

둘다 장 단이 있습니다.

OOP의 상속, 인터페이스, 추상화 등의 기술을 사용할 경우, 본의 아니게 설계가 필요 하며, Base에서의 추가 및변형이 이뤄질 경우 모든 Child의 경우 수정이 불가피 합니다.

하지만, 그때 그때 상황을 봐가면서 해당 기능을 각 Class or Page에 구현을 해 놓은 후 개발을 처리 하게 되면, 시간적으로 여유가 남아서 어느정도 업무 처리의 흐름을 분석할수 있게 됩니다.

즉 , XP 와 Agile에서 언급한 방식의 개발이 점점 맞다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빠른 배포와 피드 백으로 고객이 뭘 원하며, 어느걸 개발 해야 하느냐에 관한 애매함을 명확하게 만들수 있게 됩니다. 

이런 방식으로 개발을 진행 할려고 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소스 생성툴은 저한테는 필수가 되더군요. 아무래도 연차가 되고, 솔루션 및 잡다한 SI프로젝 경력이 있으니 바라는게 많은것 같습니다.

여튼, 복잡한 로직은 시간이 걸리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은 빠른 개발 후 배포가 생명인데, 이러한 연장선에서 생각해낸게 함수 생성 툴입니다.

즉, 빠른 프로토 타입 생성을 위해서 함수를 쏟아 내는거지요.

좀더 연계가 된다면 , 여러 파일을 수정하면서 함수 서로서로 연결 고리를 이어줄 작정입니다.

여튼, 방향은 이러한 맥락에서 나온 어플리케이션이니 참고만 해주셨음 합니다.

먼저 함수 시그니쳐를 입력 합니다. 함수 템플릿, 리턴 인자, 받을 인자들.

인자를 입력후 엔터를 치면, 해당 함수에 맞은 소스가 생성됩니다. 함수 이름은 Guid를 사용, 파라미터들은 0,1,2...N을 사용하게 해놨습니다.

만약 여러개의 함수를 만들어야 한다면, 이렇게 N줄 형태로 입력 한후 F3을 누릅니다.

해당 함수들이 생성이 됩니다.

해당 함수의 파라미터 값들은 a0,a1,... 형태 이므로, 이 형태 값을 Argument로 바꿔 버립니다.